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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한 사랑에 얼음을 던지면

작성자 사진: 지호 최
지호 최
2025년 10월 1일
1분 분량


첫 번째 시 산문집「투명한 사랑에 얼음을 던지면」

     

“바다에 머무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던 내가 어쩌다 그 모든 걸 내려놓고

글이 흐르는 숲으로 향하게 되었을까.”

     

한참을 헤매었다. 카메라를 들고 부서진 거울 한쪽을 하염없이 찾아다닌 지 어느덧 3년이 흘러갔다. 사랑이 보이는 길을 걸으며 시작된 긴 여정이 나의 생의 시작이라고 굳게 믿는다. 겨울이 녹은 줄만 알고 겁 없이 달려든 곳에서 마주한 생명과 낯선 빛들. 여전히 마음은 차가운 흰 눈을 닮았다.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셰라는 본업과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작가라는 꿈의 경계선에서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시와 산문으로 담담하게 풀어내었다.

     


서지 정보


책 제목 : 투명한 사랑에 얼음을 던지면

저자 : 최지호

판형 : 107*178mm

페이지수 : 224p

가격 : 14,000원

ISBN : 979-11-985183-4-7 (02800)

발행일 : 2025.10.17.

출판사 : 포마드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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